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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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비용에는 리미트가 없다는 미혼 파이어족 아재들

    "건순아 명심해 늙어서 혼자인것도 저기허지만 늙어서 단순 돈벌기 위해 일해야한다면 그게 훨씬 비참한거여"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노는건 진리라고 허는디나도 그렇다. 주변에 비슷한 사람들이 많긴 하다.지출 통제 잘하고, 같은 말이겠지만 도파민 추구,자극적인 재미를 추구하지 않는다. 술은 가끔, 유흥은 절대 안하고 그리고 독신. 한화이글스팬, 당연히 충청도사람들이거나 부모님이 충청도. 때 안묻은 사람도, 부당한 것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음. 책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책 좋아하면 소비통제도 잘하는거 같고 비싼 취미 가질 필요 없으니73년생부터 81년생까지 있는디 형님들에게 종종 술한잔 얻어먹는다. 난 가진게 없어 늘 얻어먹는 입장. 고기집에서 회집에서 치킨집에서. 주로 77년생 분들이 많음. 20대 중후..

    2026. 2. 2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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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되는 홍콩 꼰대의 mz세대 훈계

    솔직히 말해서, 홍콩은 00년대생들 손에서 끝났습니다. 답이 없어요.오해하지 마세요, 특정인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잔혹한 현실을 말하는 것뿐입니다. 우리 70/80년대생들은 밤새워 일하고, 책임감 하나로 버텼습니다. 집 한 채 사려고 밥까지 굶어가며 살았죠. 우리 사전에 '상향심(상진심)'과 '사자산 정신(홍콩의 헝그리 정신)'은 필수였습니다.그런데 요즘 00년대생들 사전엔 뭐가 들어있습니까?워라밸(Work-Life Balance): 정시 퇴근은 기본이고, 야근 1분만 해도 수당 따집니다. 제일 좋아하는 건 재택근무죠. 야, 너네가 회사에 기여한 게 도대체 뭔데?유리멘탈: 조금만 뭐라 해도 '독성(Toxic) 환경'이니 뭐니 하면서 '세이프 스페이스(Safe Space)'를 찾습니다. 그러곤 뒤에서 인..

    2026. 2. 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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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점검하면 삶이 놀랍도록 좋아진다는 마법의 체크리스트 35가지

    1. 한 달에 좋은 책 최소 1권 읽기2. 매일 단 5분이라도 글쓰기3. 스크린 타임 30% 줄이기4. 콘텐츠를 소비만 하지 말고, 창작하기5. 올해의 우선순위 명확하게 설정하기6. 매주 진행 상황 체크하기7. 매일 새로운 것 하나씩 배우기8. 매일 최소 15~30분 운동하기9. 매일 최소 7000보 이상 걷기10. 수면 루틴 개선하기11. 매일 스트레칭하기12. 가공식품, 설탕, 정크푸드 줄이기13. 정신 건강 돌보기14. 죄책감 없이 휴식하기15. 핵심 기술 하나 향상시키기16. 미뤄둔 일 매주 하나씩 끝내기17. 작업 공간을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청소하기18. 매주 일요일에 한 주 계획 세우기19. 멘토나 배울 사람 찾아서 배우기20. 매일 90분 동안 깊게 몰입해서 일하기21.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

    2026. 2. 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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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하면 독이 되는 인간-삼국지

    ‘가충’은 삼국지 후반부에 등장하는 권신이다. 원래 위나라의 원로 가규의 아들이었지만 사마씨가 득세하자 재빨리 줄을 갈아탔다. 이후 ‘사마소’의 총애를 받아 승승장구하게 된다.그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계기가 된 것은 황제 시해 사건이다. 당시 황제는 ‘조모’였지만 사마소에게 권력을 빼앗겨 허수아비에 불과했다. 분노를 참지 못한 조모는 측근들을 이끌고 사마소를 죽이려 했다. 무리는 적었지만 그래도 황제인지라 다들 어쩌지 못했다. 심지어 사마소의 동생인 사마주가 군대를 이끌고 왔지만 황제의 꾸중을 듣고 물러섰을 정도다.이때 엑셀을 밟은 게 가충이다. 가충은 망설이는 병사들에게 빨리 손을 쓰라고 닦달했다. 결국 황제가 대낮에 길거리에서 암살당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하지만 가충은 표정을 싹 바꾸고 모든 죄를..

    2026. 2. 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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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안할라 했지만 결혼한 유부남이 느낀 결혼에 대한 고찰

    결혼 안할라 했지만 결혼한 유부남이 느낀 결혼에 대한 고찰공무원·j*****작성일21시간 조회수822 댓글10북마크 메뉴 더보기일단 나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음나는 혼자가 너무 익숙했음. 자취도 오래 했고밥먹는것도 여행도 혼자하는게 좋았음. 속된말로 여자친구랑 여행을 할때도 여자친구와의 여행은 여행이 아니라 데이트다 라고 생각을 했고 맛집을 가도 여자친구와 맛집을 가면 음식보다 여자에 집중해야 해서 정말 맛있는 곳은 꼭 혼자서 간 습관을 가짐사람들이랑 술을 먹어도 마무리는 집가서 혼자 깔짝이며 먹어야 모든 긴장이 풀어져 만족했음자취방에서도 여자친구가 24시간 넘게 있을라 하면 아무리 좋아도 정말 피곤해질 정도임그리고 결혼을 했을때 이런저런 인생의 우여곡절이 있을텐데 난 이게 싫었음. 공무원을 한 가장 큰 ..

    2026. 2. 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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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트로픽 아모데이 ceo가 말하는 AI 발전 방향

    Anthropic CEO: "모델이 의식을 가졌는지 우리도 모릅니다"딥 블루 이후 유명했던 켄타우로스 개념의 유효 기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호기심에 번역해봤습니다.다리오 아모데이: 켄타우로스 체스와 같습니다. 개리 카스파로프가 딥 블루에게 진 이후, 체스에서는 15~20년 동안 AI의 출력을 인간이 검증하는 방식이 어떤 인간이나 AI 시스템 단독보다 강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 시대는 어느 시점에서 끝났고, 그 이후로는 그냥 기계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제 걱정은 물론 그 마지막 단계에 관한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이미 켄타우로스 단계에 있다고 봅니다. 켄타우로스 단계에서는 오히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도 있지만, 그 기간이 매우 짧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급 화이트칼..

    2026. 2. 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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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할만한 남자의 의미

    우리가 '존경'의 잣대로 남을 견줄 때'존경할만한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이 그저 '돈 많은 남자가 최고다'라는 식으로 해석할 때, 그런 해석만이 올바른 것으로 여겨질 때, 우리가 놓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왜? 이것은 1) 여자만의 문제도 아니고 2) 남자만 겪는 일도 아니며 3) 인간의 성격,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이토록 저급한 수준에 머무는 것은 사회 전반의 비극이기 때문이다.정하연 작가의 의 결말 부분을 예로 들어보자.백성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독차지한 채, 한낱 천민 출신 땡중인 주제에 왕에게 절대 굽히지 않는 신돈(극중에서 불리는 이름은 편조).신돈은 권문세족이 들끓는 개성을 벗어나 한양으로 천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공민왕은 권문세족의 입김과 기세에 눌렸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2026. 2. 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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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우유 저온 살균 처리의 역사

    우유가 영유아 사망의 주범이 되기도지금은 우유가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지만, 미국에서 산업화가 시작된 단계에서는 유아 사망의 주범이기도 했다. 1850년대 뉴욕에서 이상한 전염병이 돌았다. 매년 8천 명의 아기가 뉴욕과 뉴욕 인근 도시에서 죽고 말았다. 아기들은 어떤 약으로도 막을 수 없는 설사 증상을 앓다가 죽는 의사도 파악할 수 없는 원인 미상의 병이었다.그런데 신문사의 저널리스트 프랭크 레슬리가 아이가 아프거나 사망한 집을 다니며 조사를 한 결과 공통점 한 가지를 발견하게 된다. 사망한 모든 아이가 모유 대신 뉴욕 인근에서 생산된 우유를 먹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농장 주인들이 사료값을 아끼기 위해 술을 만들고 버리는 걸쭉한 술지게미(주박, stillage)를 먹인 젖소였다. 19세기 중반에는..

    2026. 2. 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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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간 기술 전승이 끊기고 있다

    기술 인력들의 명맥이 끊기고 있다. 지금 세대가 은퇴하면 끝이라고 한다. 의료에서만 발생하는 일이 아니다.내가 왜 내 잠재적 경쟁자에게 기술을 전수하나? 내가 월급 줘가면서. 고마운 것도 모르고 싸가지 없는 것들 뭐라고 하면 바로 갑질한다고 노동청에 고발하는 것들을 왜 내가 돈 써가면서 기술을 가르치나 기술 가르치면 바로 제값 받겠다고 이직하는 것들을 왜 가르치냐?이건 백퍼센트 합당한 이야기다. 꼰대들의 주장이라고 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꼰대들의 이야기에 하나가 더 있다. 우리가 배울때 어떻게 배웠는지 알아? 우리가 갑질을 해? 먹고 사는 거 가르쳐주는게 고마워하면서 배웠어. 쥐어 터져가면서. 그렇게 배워서 평생 밥벌이를 한 건데 요즘 것들은…….자, 요즘 한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키워드는리스..

    2026. 2. 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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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쌀밥과 제국의 몰락

    《흰쌀밥과 제국의 몰락》1866년 7월 20일, 오사카성에서 제14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모치가 숨을 거두었다. 향년 20세였다. 그는 제2차 조슈 정벌을 지휘하기 위해 오사카에 머물고 있었다. 그는 전장에 나가기도 전에 몸이 먼저 무너졌다. 몸에 힘이 빠지고 숨이 찼다. 가슴이 답답해졌고 심장은 거칠게 뛰었다. 의원들이 달려들었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역병도 아니었다. 서서히, 설명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쓰러졌다.그 이전의 쇼군들 가운데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요절한 인물이 적지 않았다. 일본에서 가장 잘 먹고, 가장 좋은 환경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왜 이렇게 허약했는가.답은 밥상이었다.17세기 초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 막부를 열고 장기 평화가 시작되자 일본의 농업 생산은 크게 늘었다. 특히 쌀 생..

    2026. 2. 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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