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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천주교, 기독교의 십일조, 종교과세 비교
또 다른 우리 목사, 신부 그리고 나의 대화 우린 항상 종교적인 대화를 한다. 밥은 항상 내가 산다. 나: 너희들도 십일조 내냐? 신부: 십일조? 그게 뭐냐? 목사: 아직도 그거 내는 사람 있어? 나: 헐 목사: 십일조는 이집트 탈출 전에 없었어, 그 후 레위기 먹여 살릴려고 한거야. 신부: 아 그거, 난 하나님이 월급 준다. 준거 다시 안 뺏는다. 목사: 중세기 때 캐토릭에서 교인 착취 때문에 구약 빌여서 피 빨아 배 채우던 수법이다. 바울도 일했다. 신부: 야! 우리 이젠 그런거 강요 안해, 요즘은 개신교 목사들이 더 한다 돈에 눈이 멀어 목사: 나 무일품이야. 십이조는 개뿔이다. 돈 뜬은 적 없다. 어딜가도 구걸 안한다. 그래도 전세계 어디 가도 잘곳 있었고. 굶지 않았다. 아버지가 다 마련해 놓셨..
2024. 9. 27.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