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 메뉴 닫기
    • 글작성
    • 방명록
    • 환경설정
      • 모두보기 (810) N
        • 스크랩 (476) N
        • 링크 (7)
        • 생각전달도구(IT) (29)
        • 투자하기 (88)
        • 사진찍기 (20)
        • 책읽기 (16)
        • 영화보기 (9)
        • 자료수집 (114)
        • 글쓰기 (36)
        • 집짓기 (0)
        • 보험지식 (2)
    • 홈
    • 태그
    • 방명록
    스크랩

    페미니즘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사람은 상류층 여성들

    과거 식모문제 공론화하고 그것에 참회하고 자식들 팔아먹고 아동학대, 추행, 폭행, 노동착취했던 것그리고 만보산 사건에 대해 가르치고 사죄하고 공식적 행사를 통해 추모하고 그럴때에만 우리가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욕하고.관동대지진 학살 사건을 가지고 일본 비판할 자격이 생기는거여.사정이야 있었겠지만 자식 팔아먹고 폐기처분하고집안에 패물만 없어지면 쥐잡듯이 조지고. 자살에 이르게도 만들고추행하다 못해 임신까지해서 낙태도 하게 만들고만보산 사건때는 오죽하면 조만식이 일본 경찰서에 가서 항의했겟어 저새끼들 안잡아가고 뭐하냐고. 우리가 관동대지진때 일본인에게 당한 학살만 억울하고 평양과 원산, 천안에서 중국인들에게 했던 학살은 뭐 당연한건가?선택적으로 역사를 편집해서 기억하고는 그저 나만 억울해, 나만 당했어. 사..

    2025. 9. 3. 08:07
    스크랩

    김윤덕 현 국토부장관의 자녀 전세금 절세의 기술

    김윤덕 현 국토부장관의 자녀 전세금 6.5억 현금 지원, 절세의 기술1. 국토부장관 4.7억 -> 딸에게 대여.2. 국토부장관 배우자 1.8억 -> 딸에게 대여.3. 2.17억까진 무이자로 대여 가능하니 배우자는 무이자로 차용증 쓰고 대여함.4. 국토부장관은 4.7억에 대해 이자를 내야 됨.5. 법에서 정한 적정 이자는 4.6%, 2162만원.6. 여기서 기술이 들어감.7. 증여세법에서 실제 이자와 법정 이자의 차이가 1,000만 원 미만이면 증여로 보지 않음.8. 이를 활용해 국토부장관은 이자를 2.55%로 약정하여 대여 함.9. 계산해보면,2162만원 - (4.7억 x 2.55%) = 963.5만원.10. 1,000만 원이 되지 않아 증여로 보지않음.11. 즉, 이자 4.6%(2,162만 원) 를 ..

    2025. 9. 2. 21:03
    스크랩

    대한민국 좌파 우파에 희망이 없는 이유

    수협, 농협, 우체국고향에 선후배들 친구들한티 이야기 듣는디저런 금융권에서 근무하는.가장 일허문서 흐뭇할때가 그때라고.할아버지, 할머니 어르신들 외지 나간 손주가 용돈 보낸거 아실때 정말 좋아하신다고 어린 아이처럼. 얼마 안찍혔어도 단돈 십만원이라도. 디게 기뻐하신다고.남조선 우파가 왜 망했고 답이 없을까국가적 비전과 전략도 없고 보통 국민과 생활인들의 감정에 스킨십 능력을 완전히 상실했으며가족과 가정이란 울타리의 가치에 대해 강조하지 못하고 애초에 그것들에 대한 좌파들의 공격에 지킬 의지도 없었기 때문.고향에 할머니한티 한푼이라도 용돈 드릴려고 쌈지돈 알바해서 모으는 젊은이들 수고, 그리고 통장에 찍힌 돈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 마음과 정서에 너무 멀어졌다는 생각 안드니그리고 해줘와 내놔등 조선식..

    2025. 8. 31. 17:17
    스크랩

    매일 관장했던 루이 14세-관장의 역사

    프랑스 국왕은 평생 2000번이나 관장을 했고, 영국 여왕은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관장을 했습니다. 유럽 귀족들이 이런 행동에 집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심지어 이집트 파라오도 이를 피하지 못했죠. 관장에 뭔가 예상치 못한 좋은 점이 있을까요?관장은 버사유 궁전에서 비밀이 아닌 일상적인 절차였습니다. 구경꾼들은 신하, 하인, 귀족, 심지어 외국 사절까지 포함됐죠. 은으로 만든 정교한 관장기는 부드러운 쿠션에 받쳐져 국왕 침실로 옮겨졌습니다. 약액을 담는 건 약사가 아니라 향수사였는데, 벌꿀, 우유, 장미수 등 향료를 섞어 냄새를 완전히 가렸죠.관장을 돌보는 건 지위가 높다고 해서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국왕이 신뢰하는 어의나 특별히 허가받은 내시만이 할 수 있었죠. 동작이 조금만 느리거나 분량을..

    2025. 8. 31. 16:18
    스크랩

    아내를 정신병원에 보내 이혼하려고 했던 찰스 디킨스

    디킨스: 아내와 이혼하기 위해 그녀를 정신병원에 보내려 했다1836년, 24세의 디킨스는 22세의 캐서린과 런던에서 결혼했어요. 처음엔 모두가 부러워하는 커플이었죠. 디킨스는 사업이 번찍이고, 캐서린은 가사를 돌보며 10명의 아이를 낳았어요. 하지만 아이를 낳을수록 캐서린의 몸매는 점점 망가졌고, 빈번한 출산으로 피로가 쌓였죠. 디킨스의 마음도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어요.1857년, 그는 연극 《얼어붙은 심淵》을 리허설하던 중 18세 여배우 엘렌 테넌을 만나 열렬한 사랑에 빠졌어요. 디킨스는 친구 존에게 편지를 써 "불쌍한 캐서린과 나는 정말 맞지 않아. 도저히 구제할 수 없어"라고 말했죠. 이 외도가 결혼 생활의 치명타가 됐고, 디킨스는 공개적으로 캐서린을 비하하기 시작했어요. 그는 그녀를 "정신 이상"..

    2025. 8. 31. 16:13
    스크랩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 55~65세

    펌이 시기가(55~65세) 가장 위험한 시기이기도 합니다.직장에서 퇴직할 나이가되어서 두려움이 물밀듯이 밀려오는데다 체력은 예전같지 않고 그래서 마음은 조급해지고 노후준비는 안되어있는 데다가 가정내에서 서로 갱년기인 경우가 많아 으르렁거리는 시기와 겹칩니다. 전에는 능히 참았었고 부드럽게 넘어갔을 사안이 내 속을 긁는 큰사건으로 밀려오고 이때쯤이면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한 두개 정도는 가지고 있고부양할 가족은 아직 학생들이고 넘어야할 산들은 많은데 부모님중 한분은 요양원에 모셔야할 처지고 열정도 정신력도 예전같지 않고 ... 내 미래는 보이지도 않고 그런 시기인것 같습니다.대부분 우울증도 같이 오구요

    2025. 8. 31. 15:53
    스크랩

    공기업남이 공유하는 베트남 국제결혼 정보

    안녕하세요. 이 글은 국제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드리기 위해 작성합니다. 어그로를 끌 목적도 없고, 특정 국가나 사람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다만 저처럼 국내에서 결혼이 쉽지 않았던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저의 경험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1. 소개2. 장점3. 왜 베트남이었나?4. 베트남 여성들이 국제결혼을 선택하는 이유5. 베트남 결혼 문화 분위기6. 국제결혼 업체 방식7. 소요비용8. 이런 남성에게 추천9. 국제결혼 남성의 마음가짐10. 조심할 신부 유형11. 장점12. 단점1. 제 소개 (국제결혼 전)여성들이 선호하지 않는 조건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지방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취미는 게임이었습니다.키는 160 후반,인서울 4년제 대학도 아니고,자기..

    2025. 8. 30. 08:49
    스크랩

    최고의 남편이 당연해진 아내 -무작정 착하고 잘해주는 건 매력이 없다

    남편이랑 연애 결혼 총 13년남편은 잘생겼어 술담배 안하구 자기 관리/운동 잘하구연봉은 1.8억인데 엄청 부지런해서 집안일도 혼자 다해나는 한번도 빨래 청소 설거지 분리수거 등등 해본적 없어내가 하려고 해도 이쁜 손으로 더러운거 만지지 말라고 해밖이든 안이든 불평 하거나 언성 높이는 거 본 적 없어.나한테도 다정하고 시댁 친정에 본인이 전화도 자주 하고우리 아빠 다리 다쳐서 일주일 입원했는데 본인이 병간호한다고 우겨서 하고. 우리 가족의 소식을 남편에게서 들을 정도야.가족들한테 쓰는 돈 하나도 안 아까워 하고 다 해줌집도 내가 가자는데로 가고 인테리어 하고 싶은거 다 해주고 좋은 차 사서 나 타라고 하고 본인은 대중교통 이용해서 출근함. 내가 차 안가지고 외출한다고 하면 거리 상관 없이 무조건 데려다주고..

    2025. 8. 29. 01:49
    스크랩

    탈북 모자 아사 사건

    우리는 결국 냄새가 되었다나는 이미 숨이 멎은 지 오래였다.그렇지만 이 방에 스며 있는 우리의 냄새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 곰팡이와 먼지, 오래된 나무 냄새 속에 섞여 있는, 굶주린 배에서 올라온 신 냄새. 그것이 곧 ‘우리’였다.살아 있을 때, 우리는 자주 웃지 못했다. 하루에 한 끼도 먹기 힘든 날이 많았다. 엄마는 항상 나보다 먼저 굶었고, 아버지는 오래전에 사라졌다. 겨울이면 숨을 쉴 때마다 입김이 허공에서 부서졌고, 이불 속에서도 발가락이 시렸다.마지막 날, 우리는 같은 이불을 덮고 있었다. 배가 고파서 잠이 오지 않았다. 엄마의 숨소리는 약했고, 기침은 길었다. 창문 밖에서는 바람이 울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손을 잡았다. 그 손은 얼음처럼 차가웠다.“엄마, 내일은 뭐 먹어요?”엄마는 대답..

    2025. 8. 28. 17:50
    스크랩

    고연봉이어도 아끼는 부부의 삶, 전업주부의 한탄

    ㄹㅇ전업주부하지마라.. 나 남편 연봉 1억8천인데4429일 전l조회 48713 인스티즈앱슈퍼에서 장볼때 과일비싸서 눈치보여서 장바구니에 못넣겠음 ㅠ 딸기 메론 수박 이런거 먹고싶은데 ㅠ 하 ㅠ소고기도 ㄹㅇ 마트에서 한 한달에 한번사나..? 나머지는 다 닭고기 돼지고기만 사.. ㅠㅠ우리 식비 둘이 합쳐서 한달에 50정도씀 ㅠ전체적으로 절약해서 저축 80-90프로정도하는거는 나도 찬성인데 먼가 먹고싶을때 괜히 ㄹㅇ 눈치보임 1 17 1 12 익인118아니 나도 주부라서 한달 식비가 둘이 50밖에 안나온다는게 충격 수준이다 비하 비난 ㄴㄴ 정말 충격적으로 신기해서... 건강은 챙기고 있는 거지? 그 돈으로 장보고 식단짜고 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심할거 같은데 고생 많다 ㅜ9일 전글쓴이외식 배달 합해서지?? 우리..

    2025. 8. 27. 09:01
    • «
    • 1
    • 2
    • 3
    • 4
    • ···
    • 81
    • »

    전체 카테고리

    • 모두보기 (810) N
      • 스크랩 (476) N
      • 링크 (7)
      • 생각전달도구(IT) (29)
      • 투자하기 (88)
      • 사진찍기 (20)
      • 책읽기 (16)
      • 영화보기 (9)
      • 자료수집 (114)
      • 글쓰기 (36)
      • 집짓기 (0)
      • 보험지식 (2)

    블로그 인기글

    • 최근 글
    • 최근 댓글

    최근 글

    최근댓글

    09-04 00:00

    전체 방문자

    오늘
    어제
    전체
    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All rights reserved. TistoryWhaleSkin3.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