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웨덴이 낳은 천재 과학자인 스베덴보리
스웨덴이 낳은 천재 과학자인 스베덴보리(1688~1772)는 54세때 갑자기 신비체험을 한다. 그날 이후 삶이 과학자에서 영성가로 바뀐 그는 다른 지역에서 화재가 난 것을 보고 그대로 경찰에 설명하고 자신을 찾아오는 유명 인사들의 고민을 알아맞추고 죽은 가족의 메세지를 전달한다.그는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고 하는데 그 경험을 담아 , 를 집필한다. 근데 이게 무슨 허접한 사이비 종교 수준의 책이 아니라 최고 수준의 지성인이 쓴 논리와 체계,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어 이후 칸트, 괴테, 셸링, 쇼펜하우어, 발자크, 랠프 월도 에머슨, 헨리 데이비드 소로, 보르헤스, 칼 융뿐 아니라 수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헬렌 켈러는 평생 스베덴보리의 큰 영향을 받아 장애를 극복했고 기독교의 유명한 전도자 썬다 ..
2026. 7. 14.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