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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노후 생활 최대의 적은 사업하는 아들- 영화 공공의 적
노후의 키는 자식 특히 아들이 쥐고 있는 거지..대학등록금, 취업준비금,결혼비용지원까지는 남들도 다 하니 그렇다 치지만, 결혼 후에도 손 벌리는 아들들이 너무 많다. 딸들보다 아들들이 훨씬 더 손을 많이 벌린다.사업 자금 용도로 주로 털어간다. 3억 모았으면 상위 10%라고? 아들이 3억 털어가는데 하루도 안걸릴수 있다.아들들 입장에서는 돈 가지고 있으면서, 안주는 부모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3억이던 5억이던 자기한테 주면, 몇배로 불려서 갚아줄 건데, 돈 쥐고 안주는 부모에게 적의까지 느낀다.노후가 되면 아들이 무서운 존재가 됨 -------------- 자식들만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 어려운 친척이 있으면 도와달라고 손 벌리러 아쉬운 소리하고 찾아온다. 집 사주면,그걸 팔아먹고, 또 집 사주면 또 ..
2023. 3. 22.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