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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직한 아버지의 삶

위 영상에 달린 댓글이다. ------------------------------- 제가 정년퇴직하고 술 담배다끊고 집안경제권을 와이프한테 넘기고 통장하나만가지고 한달용돈만받고 취미생활하고 용돈쓰고 그럽니다 딸 아들 아쉬운일이있으면 와이프한테만가고 경제권없는 저를 무시한다고할까요~ 제 느낌인가요~ 아파트3채 주택1채 다와이프앞으로되있거든요 차3대만 제이름으로되어있고 아들은 결혼해 두자녀가있는데 36살된 딸은 캥거루족입니다 직장에 적응못하고 힘들다 스트레스받는다 원룸얻어 줄테니 따로살자니 집에들어와 냉장고열면 사계절반찬에 밥통열면 밥이있는데 뭐하러 힘드는데 나가사냐는겁니다 와이프는 직장인 뚜렷한직장없는 백수 딸 정년퇴직한 저 집에서 밥은 따로 따로먹습니다 있으나마나한 딸 스트레스받고 삽니다 캥거루족 딸땜에..

2022. 5. 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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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카페 링크

현재 네이버에는 1000만개에 육박하는 카페가 있고, 주식 투자와 트레이딩과 관련된 카페도 넘쳐납니다. 하지만 문제는 카페가 부실하거나, 지나치게 상업성이 짙어서 건질 게 없는 카페들도 너무 많다는 건데요. 개인적으으로 정말 투자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카페 몇 군데를 추천하려 합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카페도 있고, 그렇지 못한 카페도 있는데요 진흙 속에서 진주를 한 번 찾아보시지요. 아마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1. 파이스탁 http://cafe.naver.com/pystock 알만한 분은 다 안다는 파이스탁입니다. 파이썬을 이용해서 자동 매매 툴을 개발할 수 있는 과정을 정말 상세하게 안내해주는 카페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유료화해도 아무 군소리가 없을 것 같은데...운영자님..

2016. 10. 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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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속도 측정해주는 사이트-webwait

링크: http://webwait.com/website라고 쓴 네모 칸 안에 웹사이트 주소를 써 넣고, time it!을 누르면 속도 측정이 시작된다. 일단 네이버와 구글의 속도를 측정해 봤고,내사이트를 측정해봤더니, 무려 4배차이가 났다.티스토리라서 느린가 싶어, 같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측정해봤는데, 역시 내 블로그가 더 느리다. 문제가 뭔지 모르겠다.알라딘 TTB를 떼어내야하는 건가?혹시 몰라서 알라딘 TTB를 떼어내고 다시 한번 측정해봤는데,아주 조금 더 빨라졌을 뿐 큰 차이는 없다.어디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HTML을 전문적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어떻게 손대야 할지도 모르겠다.

2013. 9. 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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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순위 차트 사이트-대도서관, 양띵, 애플 유튜브 채널 순위

링크: http://vidstatsx.com/카테고리별로, 나라별로 유튜브 채널 구독수, 조회수 순위를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방금 확인한 바로는 한국에서 개설된 유튜브 채널 중 대도서관이 34위, 양띵이 40위, 애플이 52위.이 순위안에 있는 채널들은 거의 방송국,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채널들이다.개인이 이 정도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게임 방송이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겠지.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개인만든 채널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있는 것은 어린시절부터 기타연주로 유명한 정성하의 채널이다.현재 채널안 전체 조회수가 7억이 넘으니까 적어도 10억원 이상은 벌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2013. 9. 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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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받을 만한 블로그들 링크 모음, 인기 블로그 & 럭셔리 블로그

본 받을 만한 블로그들 링크 모음 1. 마조앤새디: http://blog.naver.com/majosady 마린블루스 작가 부부의 블로그. 작가답게 센스있다. 사는 모습도, 그들의 보금자리도, 블로그 포스팅도 센스있다. 2. 백화점을 좋아하는 푸들 장군이: http://blog.naver.com/303mani/ 컨셉이 특이하다. 블로그 주인장이 돈이 매우 많은데, 장군이라는 이름의 푸들을 한마리 가지고 있다. 이 푸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온갖 명품들을 푸들에게 입혀본다. 이슈가 될 수 있는 소재이다. 그래서 그런지 반응이 뜨겁다. 댓글 허용을 작년 7월부터 가능하게 했는데, 그 후로 발행한 포스팅에 댓글이 보통 500개씩 달린다. 포스팅이 근래들어 드물다. 3. 헬렌의 더 테이스팅 메뉴: http://sw..

2013. 3. 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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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워렌버핏의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 원문 링크(1977~)

출처: http://www.berkshirehathaway.com/letters/letters.html 워렌버핏의 투자지혜가 담겨져 있는 편지들. 전에 한꺼번에 프린트를 해놓고 읽어보려고 했었지만, 영어가 워낙 서툴다보니 읽기가 너무 어려웠었다. 그 많은 프린트물을 10페이지도 읽어보지 못하고 지하실에 봉인해놓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영어실력이 별 다를 것은 없지만, 읽어보고 싶은 욕구는 더 강해진 것 같다. 언제 한번 이것들을 번역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고 싶다. 지금도 시간은 충분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다.

2013. 2. 19.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