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큰아버지 삶을 보는것 같네.. 생전에 할아버지 빚 갚고 나니까.. 친척형 사업 망해서 그 빚까지 다 갚으시고 1년정도 있다가 췌장암 판정받고 돌아가셨는데.. 참.. 생전에 별로 찾아뵙지 못한게 너무 죄스러워서 엄청 울었었는데.. 큰어머니 말씀에 가실때는 그렇게 온화한 표정으로 가셨다는데.. 참 슬프다. 이런게 인생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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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심하기도 혹은 조금 덜 한 경우도 많겠죠
흔히하는 세상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은
참으로 이상적이나, 불가능한 일이기에 슬프게 느껴지더라구요
문뜩 만화 나루토에서 봤던 무한 츠쿠요미 였나요
그게 떠오르네요
어쩌면 진정한 행복이 맞는걸까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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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가 막말이 그렇게 심함 진짜 사람 피말려죽일정도로 화났을땐 아무말이나 막나옴
또 좋을땐 좋아 근데 피하게되더라 갑자기 화난다고 막말뱉을까봐서..
나도 어릴때 결혼하고 애낳고 와이프 바람나서 이혼하고 다시 다른여자만나고 그러고 살고있는데
정신차려보니까 내 어머니가 나한테 했던짓을 와이프한테 했었고 지금 만나는 여자한테도 하고있더라
지금 여자친구가 나보다 많이 어린데 제발 그러지말아달라고 울고 나를 달래다가 어느순간
나랑똑같이 나한테 쌍욕하고 있더라 아마 저 어머니란 사람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혹시 나같은 펨붕이들
있다면 항상 조심하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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