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재정 상황이 국가적으로 좋지 않은 때라.. 행정 조치가 어떤식으로 내려질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인처럼 매월 정기적인 수입이 있는게 아닌 이상 방학 동안 하는 알바라던가, 단발성 알바는 동사무소에서도 까다롭게 잡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중위소득 40%이하에 속한 의료급여수급자로 14~18년도 대학생활 때 방학동안 공장 알바하면서 2개월 동안 월 150?180?(기억이 가물가물ㅠㅠ) 벌었었는데 별 문제 없었어요. 학기 중 주말 편의점 알바하면서 30?40 정도 벌었을때도요..
근데 18년도에 8월에 취업해서 직장인이 되니까 바로 동사무소에서 연락 오더라구요. 지금 4인 가구 기준 소득이 넘어가서, 가정을 부양할 것인지 아니면 따로 수급자에서 나올지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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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니까 잘은 모르지만, 친구 중에 기초생활 수급자가 있었는데, 부모도 없고 할머니랑 사는데 일하면 지원금이 끊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그 친구 미래도 있는데 대학생이 일에 치중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으니까요. 솔직한 말로 가난한 사람이 직업이든 일이든 한다고 해서 개천에서 용 나는 게 아니라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생각을 종종 해요. 주변에 이런 친구들이 있다 보니 돈 없으면 연애하지 마세요. 돈 없으면 애 낳지 마세요 말하는 심정은 이해가는데 진짜 가난한 사람들한테 못 박는 말이 아닌가 생각을 해서 쓴 댓글이었어요.물론 본문에 대해서는 양심도 없고 당연히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 안 하고 수급자 할 거냐는 말에 대해서는 공감이 안돼서요.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의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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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서운할수 있겠다 했는데 갈수록ㅋㅋ돈이 없는건 지가 안벌어서 그런거고 기초수급자 혜택받으려고 돈 안번다는게 말이야 방구야ㅋㅋ돈많은 남친이 다 해주는게 당연하고 본인은 돈이 없는인간이니 받아야만하고 벌면 안된다? 염치도 자존심도 없는 인간이네 거지근성 어디 안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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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0-70받는게 스폰이..아니면 뭐죠..ㅋㅋㅋ 남친한테 용돈 받는 삶이라니.. 어떻게 생각하면 편한 삶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그럴 수 있는데.. 남친은 충분히 베풀고 있는데 본인은 더 뭔가를 요구하고, 남친이 주는 돈에서도 남친에게 무언갈 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기만 했나봐요.. 이게 무슨 연애예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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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초생활수급자 탈락해서 못하는거 너무 공감되는게 진짜 소득 조금만 잡혀도 탈락해요..
예를들어 국가에서 주는거 80으로 겨우겨우 살다가 모자라서 알바로 일하는건데 그러면 100을번다고 안주더라구요.. 겨우 차이 20.. 개인의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 알바를 한건데 수급자생계비용이 안나와 내가 번 100이 다시 가족에게 가고..그럼 또 나에게 소비할 수 있는 돈은 사라지죠. 진짜 딜레마와 같아서 이 부분은 공감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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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가난한 나와 연애하는게 지친다는 남친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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