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 2025. 5. 26. 06:56

전형적인 설거지론, 퐁퐁남 사례에 부합하는 미혼녀

사촌누나가 나이가 30중후 인데
볼 때마다 내가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줌
키 크고 외모도 나름인데 왜 그러나 싶음
몇개만 이야기 하자면

1. 20초 때 클럽죽순이 및 술고래처럼 살다가 집에 안들어오니까 이모가 화내면서 때림. 경찰에 가정폭력한다고 신고함
2. 양다리 및 세다리 자주함 (나한테 몇번 걸림, 남자한테 걸리면 쌍욕하고 꺼지라고 나랑 안만나면 되는데 왜 성질내냐고 하고 차단함)
3. 연애해도 소개팅 및 썸 계속 탐
그 와중에 내 친구 마음에 든다고 소개해달래서 내가 거절했더니 페북으로 내 친구한테 메세지 보냄
(이때부터 내 친구들한테 소문남)
4. 20후반에 남자친구 제대로 사귀고 결혼할거라고 상견례도 함.
5. 상견례하고 한달정도 뒤에 딴 남자랑 헌팅해서 물고빨고 하는거 내 친구가 봄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가는 길이라서 가서보니 진짜임. 전화로 집 들어가라고 이야기함. 안그러면 말하겠다했음.
(이 때 당시 젠리라는 위치공유 어플이 있었음. 친구 여러명이랑 하는데 누나랑 되어있었음)
보니까 집 들어갔길래 신경 안썼음. 알고보니 어플에 위치가 뜨니까 아파트 입구 정자에서 둘이 있었음(뭐했는지 물어봐도 말 안함 아마 낑낑이 추측함)
6. 남친이랑 동거하기로 하고 결혼직전까지 갔는데 남자가 도저히 못만난다고 파혼함
이유는 집안일 아예 안함 및 결혼하면 명의 본인명의로 돌리자고 제안
7. 34살때 20대 잘생긴 남자 만나고싶다고 노래부름. 그런 남자가 왜 널 만나냐니까 버럭함.
8. 이런 사실을 모르고 키 크고 이쁘장하니 남자들이 한 둘 다가와서 피보고 도망감.
9. 최근 몇년동안 남소해달라고 해서 쌩까는거 진행중

+ 명품 및 얼굴 시술한다고 대출 계속하고 대출 갚느라 돈도 못모음, 그와중에 나 차바꾸는거 보고 차삼, 본인보다 예쁜 연예인이나 일반인 보면 욕함
  등등 레전드인것 같다.

오늘 뜬금없이 연락왔길래 내 사촌이라 어디가서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적어봤음.
이것 말고도 엄청 많은데 다 못적을 것 같음. 정상인인척 하는 범주 내에서 이렇게 막 사는 사람 처음봄.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내 사촌누나보다 인생 막사는 사람 있냐 (블라블라)
https://www.teamblind.com/kr/s/izmu42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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