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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그룹 회장 통역을 하며 알게 된 진정한 부자
'군림DNA'. 예전에 모 그룹 회장 통역을 하며 여행한 적이 있다. 그런데 여러 날 함께 하며 발견한 점은, 누구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일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었다 하루는 너덜너덜한 허리띠가 눈에 들어왔는데, 멋쩍어 하시는 말씀, "이거 본드만 붙이면 아직 쓸 만한데, 왜 버려요?"였다 진정한 부자는 다르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헌데 이 자는 교육과 교사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에 있음에도 오히려 '군림'하려 들었다.. 이런 자는 엄히 책임을 물어, 그에 맞는 법적 책임도 지게 해야 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1260?sid=102 “왕의 DNA” “사과는 자주” 담임에 9가지 요구한 사무관교육..
2023. 8. 13.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