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 2023. 8. 13. 09:49

모 그룹 회장 통역을 하며 알게 된 진정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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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DNA'. 예전에 모 그룹 회장 통역을 하며 여행한 적이 있다. 그런데 여러 날 함께 하며 발견한 점은, 누구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일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었다 하루는 너덜너덜한 허리띠가 눈에 들어왔는데, 멋쩍어 하시는 말씀, "이거 본드만 붙이면 아직 쓸 만한데, 왜 버려요?"였다 진정한 부자는 다르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헌데 이 자는 교육과 교사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에 있음에도 오히려 '군림'하려 들었다.. 이런 자는 엄히 책임을 물어, 그에 맞는 법적 책임도 지게 해야 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1260?sid=102

“왕의 DNA” “사과는 자주” 담임에 9가지 요구한 사무관

교육부, 갑질 폭로되자 직위해제 ‘우리 아이는 왕의 DNA’ 등 내용이 담긴 편지를 자녀 담임에게 보낸 교육부 사무관 A씨가 11일 직위 해제됐다. 전국초등교사노조는 전날 A씨의 ‘갑질’ 행태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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