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가 어떻게 분배되고 있는가

하버드 경영학과와 경제학과의 교수들이 5천명 이상의 미국 시민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었음

주제는 "미국의 부가 어떻게 분배되고 있는지" 였음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사회주의"의 부의 분배임

우리 모두가 이것이 불가능하다는걸 알고 있고, 실제로도 불가능함

92% 즉, 10명중 9명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의 분배

상위계층이 인센티브를 받아야 우리 사회는 경쟁이 촉진되고 더 발전하게 됨

실제로 이 그래프는 존나게 좋음

빈자들도 실제 가난하지 않고 중산층도 존나게 탄탄함

그리고 저소득층부터 부드럽게 부자까지 곡선이 연결됨

아마 민주당원들과 공화당원들 모두 이 그래프에 동의할거임

이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의 분배였음

이건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실적인 부의 분배임

이제 진짜 가난한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함

빈곤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최저생활수준도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임

이상적인 그래프에 비하면 저소득층, 중산층은 더 적게 벌고, 고소득층은 더 많이 버는 구조

안타깝게도 이 그래프는 현실에 비하면 매우 좋은 그래프였음

이게 실제 미국의 부의 분배임

상위 10퍼센트의 부는 화면에 담을 수 조차 없고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차이는 거의 미미한 수준임

하지만 상위 20%~10%도 상위 1%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임

그럼 상위 1퍼센트는 얼마나 벌까?

이게 상위 1퍼센트의 부를 그래프에 나타내면 생기는 일임

우리가 매체에서 그렇게 들어왔던 상위 1퍼센트가 바로 이 사람들

이 사람들은 국가 전체 부의 약 4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음

하위 80%의 인구는 오로지 국가의 부의 약 7%를 차지하고 있을 뿐임

상위 20%가 전체 부의 약 93%를 가지고 있음

소득으로만 따지자면,

상위 1퍼센트의 소득은 1976년에는 국가 전체 소득의 약 9%였는데, 2012년에는 24%로 증가함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거임

상위 1퍼센트는 국가의 주식, 채권, 상호 펀드의 약 5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음

반대로 하위 50퍼센트의 사람들은 단 0.5퍼센트를 소유하고 있음

그들은 투자를 안한다고 보면 됨. 겨우 먹고사는 수준

이건 차례대로 "이상적인 그래프", "생각하는 그래프", "현실의 그래프"를 한 화면으로 보이게 나타낸거임

- 이 영상 2012년에 만들어진 영상이라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나도 잘 모름.

P.S.)

위 파란색 그래프) 프랑스 대혁명 직전 부의 분배 그래프

아래 빨간색 그래프) 2016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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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분배를 해야 하는이유는 인간의 질투심 밖에 없음
자연적으로 부의 차이가 생겨도 질투심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 돈을 분배받길 원함
신분제 사회에서는 최상위 계층의 부를 그 밑의 계층들이 나눠갖길 원해 권력다툼이 일어났고
민주주의시대에선 전 국민이 부를 나눠갖길 원함
부는 분배되야 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사라지지 않는 본성인 질투심이 부의 분배를 갈구하는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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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물림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자본주의에서는 기회의 평등을 추구하고 경쟁과 노력을 중요시한다
그런데 이것을 가로막는것이 부의 편중
부의 편중은 대물림 때문에 일어난다
아무 능력도 한 노력도 없이 단지 수저돌리기로
남 위에서 갑질하며 부를 움켜쥔 소수가 사회의 긍정적 흐름을 막고
발전을 정체시키고 기회의 불평등까지 만들어 경쟁마저 퇴색하게 만든다

답은 오직 하나 부의 대물림을 막고 그 자금을 능력과 성과가 있는곳에 돌아가게 하는것
단 법인은 법인재산으로 지속할 수 있는 제도적인 틀은 마련해야
국내 기업을 안정적으로 유지 존속시킬 수 있다
증여세, 상속세를 90% 이상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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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처절히 망했고, 자본주의 국가는 선진국을 차지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간단해

남보다 더 가지고 싶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경쟁하고, 남 보다 더 노력하는 와중에

그 부산물로 한명의 천재가 수십만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먹여살리고 본인은 부자가 되는 원리 때문인데

그게 고일대로 고여 흐르지 않는 물 썩는 물이 되어가는것이 부의 편중임

부도덕한 방법이 아니라면 자기대에 자기 능력으로 벌어들인 돈보다

자랑스럽고 떳떳한 돈은 없음 그러나 이게 대를 이어 대물림되면 이보다 발암인 존재는 없게 된다 사회를 고이고 썩게 만드는 원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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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 한국 팩트:
임금노동자 80% 이상이 시급 1만원 (7달러 시발 ㅋㅋ 현재 미국, 유럽, 호주인들 아무일이나 해도 시간당 20~40달러씩 벌때.) 받는 최저시급 노예군단의 망한국가.
앞으로 경제, 주식시장, 환율, 취업율, 출산율 등은 더더욱 운지해서 베트남, 필리핀과 동급 국가될거 뻔한데
이런 병신 후진국의 월 200~300따리 충 주제에 돈 천원, 이천원 아까운줄 모르고 부동산 설거지, 한녀혼 설거지, 신차 구매, 각종 사치재 및 불필요품 구매, 외식 및 배달로 자영업자 양아치들에게 돈 헌납하기 등 돈 팍팍써대고, 도둑국가 나거한에 세금, 대출이자 팍팍내며 희열느끼는 꼴통 저능아 국평오 허세 허영충들이 지금까지 너무 많았던거 뿐임.
요즘 소비줄었다고 뉴스 맨날 나오는데 나라가 정상화 되가는중이지.

거기에 경제만 후진국이냐?
민도까치 처참하게 미개해서 사기, 거짓말, 무례함, 강약약강, 서열가르기, 집단주의, 물질주의, 허세, 허영 빼면 시체인 영혼없는 짐승들이 한국인들이고,
법적으로는 성범죄무고, 유죄추정, 정당방위처벌, 살인강제징용, 성인물 차단 및 처벌, 표현의자유 처벌, 명예훼손죄, 통매음, 인터넷검열, 게임규제, 젋은세대 착취 좆팔륙 연금 몰아주기, 이혼 동거 재산 도축 등 끔찍한 억압 지옥이 한국임.
또한 비좁고 역겨운 닭장감옥 똥같은 도시미관은 말할것도 없음.
능력자들, 사고수준 높은자들, 고지능자들, 깨어있는자들은 다 탈조선하고 한국은 결국 지능낮은 머저리새끼들, 질나쁜 양아치새끼들, 반일 국뽕새끼들처럼 온갖 병신들만 남은 "병신랜드" 가 될것임. 지금도 착실히 되가는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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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 자본주의가 프랑스혁명등을 겪어 본후 상류층들이 자신들의 재산과 이권을 더더욱 안전히 지키기 위한 제도인데 일반 국민들도 지지하는 현 제도들에 대해 이제 와서 왜 이런 말들이 나오는지를 모르겠음.

월가망하고 세금으로 되살릴때 그게 자본주의임? 로비가 합법이라 자본으로 밀어붙일수있는게 자본주의임?
자본은 공동체 내 개인간 자본을 기본으로한 약속이 성사가능할때 자본주의라고 할수있는거지
지금의 미국이나 한국 자본주의는 수정을 거치면서 괴랄하게 바뀐거임.
안타깝게도 개인이 존재하는한 자본주의는 자연의이치라 절대 바뀌거나 사라질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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