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이 깡패가 아니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가 양아치인 이유

우크라이나 관련해서 뭐 미국이 깡패짓 한다 어쩐다
자꾸 그러는데.. 어느 나라 깡패가 돈을 수백조 주디?

유럽은 원조의 탈을 쓴 돈놀이. 차관으로 돈을 줬음.
미국은 그냥 '쌩돈 수천억 달러를 그냥 줬다 이 말임'

이걸 잘 써서 전쟁을 유리하게 끌어갔으면 문제 없음.

근데 국방장관이 직접 해먹다 걸리고 그 밑에 차관도
몇명이나 해먹다 걸려서 교체가 됐는데 젤렌개SKI는
안 해먹었겠냐?

감사하니 2조원 무기 패키지 중 절반 넘게 없었다고
한다 쟤네 국방장관 등이 해먹은 게 600억쯤이었음.

우크라는 유럽 내에서 청렴도 최하위 국가에 속한다.

그래서 EU에서 조차 '너희 너무 썩어서 못 받아준다'
이랬음 그래서 EU에 가입이 안 된 거였음. 그러니까
EU울타리에도 제 때 못 들어가고 그 모양이었던 것임

그래서 인계철선 형식으로 광물협정 맺어가며 휴전을
시켜준다는 거였고 '원조한 돈 3500억 달러에 무기는
따로 줬으니 그거랑 겸사겸사 5000억 달러 잡아'놓고
회수하려는 것이었음 물론 반반이니 광물개발 하면서
우크라도 그만큼 돈을 버는 구조임. '수탈이 아닌 것임'

거기에 무기는 러시아 탱크 교환비가 300 : 280정도
나오는 "재블린도 마구 퍼줬고 러시아 탱크를 너무 잘 잡으니 세인트 재블린이라고 밈까지 만들었음"

근데 문제는 이 새끼들이 "공짜로 받은 거"다
보니까 쓰고 버리고 개판으로 관리했던 것임.

발사기는 계속 쓸 수가 있는 거기도 하고 "미군 조차
함부로 버리거나 하지 않고 회수해서 계속 쓰는데도" '우크라는 막 쓰고 버림'

그래서 러시아군이 싹 회수해다가 우크라군을
제압했다는 선전용으로 쓰이는 게 현실이었음.

이 따위 짓을 쭉 계속 해왔고 돈은 거하게 삥땅치고
바이든 아들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와 비리 커넥션이
있어서 이를 밝히겠다고 "트럼프 1기 때 들쑤시다가
탄핵 걸렸던 거였음 우크라 내정간섭을 했다는 명분"

그래놓고 바이든은 관리도 안 되는 천문학적인 돈을
우크라에게 퍼주고 나서 자신의 아들에 대한 선제적
그리고 미래의 죄까지 미리 사면하고 런을 박았다고.
(젤렌개SKI가 해먹으며 바이든 아들한테 줬을지도?)

이랬는데 트럼프가 우크라랑
젤렌개SKI를 좋게 보겠냐고?

원래 하던 지구경찰짓을 하던 게 있고 공짜로
퍼준 돈을 회수도 해야하니까 광물개발협정을
명분으로 '중재하고 인계철선을 놔주겠다'잖음..

어휴 ㅆㅂ 진짜 국내 ㅂㅅ 언론들이 하는 편파적
보도만 보지말고 외신을 좀 봐라.. 진짜 답답하다

지원 끊으니까 트럼프 면전에서 ㅆㅂ 어쩌고 했던
개SKI가 바로 꼬리내리고 다시 협정한다고 했잖아
실제로 "아무런 카드가 없는 놈이 ㅈㄹ한 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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