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쇄교육 학부모 회원권독, 한국 청년 사무직+대기업 선호현상은 당연 ]
산재사망율을 보면 인구비례로 한국이 일본의 2배인데
단순히 이 두 배에 대한 기사만 나와 있다.
문제는 사후 처리 과정인데
이 통계는 베일에 싸여 있다.
그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체불 임금 총량으로 볼 때 한국이 15배 많고, 인구대비를 감안하면 30배 정도 된다.
그렇다면 추론이 가능하다.
산재를 당해도 보상을 못 받는다는 것.
일단 살기 위해서 사무직을 가야하는 거고.
다치더라도 굶어 죽지 않을 정도의 보상을 받고자 한다면
대기업 가야 한다.
옛날에는 이런 사실이 은폐되어 업종 관계자가 아니면 알 수 없었으나
지금은 조금 관심이 있다면 온라인에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
청년들의 대기업 사무직 선호는 한국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급여를 여간 더 준다고 해도 현장직, 중소기업 및 계약직은 피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런 청년들을 비난하는 기성세대가 정당성을 가지려면
우선 자기자녀를 어디에 보냈는가를 봐야 한다.
제일 불쌍한 건 부모가 저학력에 사회 물정도 모르는 사람인 경우다.
이들은 국가와 사회, 회사에 속아서 자녀가 그런 곳에 취업하는데도 말리지도 못한다.
가까운 예가 동해발전소 하청업체로 목이 잘려 사망한 고 김*균 노동자의 경우다.
그러면 결국 단추 끼듯이 여성들의 대기업 사무직 남편 선호라는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사회 구성원들의 이익 손해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어떤 트렌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 모든 비극의 출발은 무엇일까?
한국은 위로부터의 정교한 거짓말이 너무 많다.
대놓고 강도질, 노동착취는 줄었다고 해도 합법적으로 속이고 등쳐먹는
것이 만연해 있다. 기성세대도 당하는데 청년들은 얼마나 혼란스럽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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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것들 힘든 일 안한다고 비난하는 것들 최소한 그 힘든 일 하는 청년들에게 지딸줄 생각은 1도 없고. 당연히 지새끼들은 집에서 놀게할망정 거기 절대 안보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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