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 메뉴 닫기
    • 글작성
    • 방명록
    • 환경설정
      • 모두보기 (764) N
        • 스크랩 (430) N
        • 링크 (7)
        • 생각전달도구(IT) (29)
        • 투자하기 (88)
        • 사진찍기 (20)
        • 책읽기 (16)
        • 영화보기 (9)
        • 자료수집 (114)
        • 글쓰기 (36)
        • 집짓기 (0)
        • 보험지식 (2)
    • 홈
    • 태그
    • 방명록
    투자하기

    2012 가계 부채규모, 재무여력비율 현황 그래프-박근혜 당선자 국민행복기금 조성 시급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005000 재무여력비율이란 소득에서 대출원리금 상환금액과 소비금액을 뺀 금액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지난 금융위기가 한창일 때인 2009년 6월에는 재무여력비율이 29.9%였다. 즉 월급이 100만원이라면 대출원금과 이자 상환, 그리고 소비하는데 돈을 쓰고도 29만 9천원이 남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3년이 지난 2012년 6월에는 재무여력비율이 9.7%밖에 되지 않는다. 월급 100만원에서 이제는 9만 7천원만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대출 원리금 상환의 압박이 더 커졌다는 것은 대출금리가 높아졌거나, 대출금..

    2012. 12. 24. 19:42
    투자하기

    2012년 대한민국 전체 가구수와 가계부채규모, 연평균 가구수 변화-KB금융 경영연구소, 통계청

    아직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얼마 전 통계청에서 2012 가계금융조사를 발표했다. 이를 근거로 여러 매체들에서 뉴스를 띄우고 있는데, 그 중 눈길을 끈 것은 가구별 부채가 5300만원에 달한 다는 것. 가구당 가계 빚 5300만 원…빈곤 문제 심각 나는 개인적으로 빚이 없고, 우리 가족들도 그렇다. 우리 가족의 가구수는 4가구. 나도 지금은 혼자 가구주가 되어있다. 나를 포함한 우리가족 4가구는 빚이 없는데 가구별 평균부채가 5300만원에 달한 다는 것은 누군가 보다 더 많은 부채를 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빚이 있다고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산이 많을 수록 빚은 많아지는 법이니까. 하지만 경기하락과 자산디플레이션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부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한 가구..

    2012. 12. 23. 04:31
    투자하기

    일본 자민당 총선 압승에 따른 엔화 약세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한국무역협회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2&aid=0002472620 2009년, 54년간 자민당이 집권하다가 민주당으로의 정권교체가 있었다. 2012년, 자민당이 다시 정권을 잡게 되었다. 자민당은 보수세력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와의 사이도 독도문제로 인해 그닥 좋지 않을 것이다. 조어도때문에 중국과도 쿠릴열도 때문에 러시아와도 사이가 좋지 않을 것이다.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가 또 뉴스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자민당은 수출을 늘리고자 엔화약세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양적완화하는 것 처럼 일본도 돈을 마구 찍어댈 것이다. 엔화가치가 떨어지면 외국에서는 일본에서 만든 제품들을 싸게 살 수 있을 것이고, 그렇..

    2012. 12. 17. 20:30
    투자하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그래프 2010~2012 -한국은행, 연합뉴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2월 12일 2.75%로 동결되었다. 지난 10월에 인하되어 11월에 동결되었고, 이번 12월에도 동결되었다. 이로써 내 대신증권 CMA 금리도 2.8%로 유지될 것이다. 달러환율이 지금 1달러당 1074원. 원화절상을 두려워하는 수출기업과 정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도록 압력을 넣지는 않았을까? 그런 압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이라는 자신들의 존재목적을 관철시킨 것일까? 아니면 레임덕에 허덕이는 이번 정권이 힘이 약해져서 그런 것일까? 상황이 어찌 되었든, 내 CMA 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는 높았으면 좋겠다.

    2012. 12. 16. 18:30
    투자하기

    대한민국 가구당 순자산 보유액 구간별 가구분포 그래프-2011년 가계금융조사, 통계청

    출처: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4/4/index.board 파란색 점선이 2010년 수치고, 분홍색 실선이 2011년 수치라고 나와있다. 둘을 비교해보면 2011년에 그래프가 좀 더 완만해졌다. 말인 즉,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양극단에 사람들이 더 늘어났다는 뜻이겠지. 하지만 그렇게 급격한 변화를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 평균과 중위수는 2010년에 비해 2011년에 둘아 1천만원~2천만원정도 상승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의 가계금융조사는 표본 1만명을 대상으로 했기때문에 실제 수치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했다. 2011년 가계금융조사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가계금융현황을 대략적으로 파악하기에는 이보다 좋은 자료가 없다. 순..

    2012. 12. 14. 06:00
    자료수집

    연도별 한국 일본 무역수지, 대일 무역수지 추이 그래프-무역협회, 관세청

    1990년부터 2011년까지 대일 무역수지 추이를 볼 수 있다. IMF사태가 있었던 1998년과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무역규모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그에따라 대일 무역적자 규모도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는 1945년에 해방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경제적으로는 일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요즘은 한해에 300억달러 정도 적자를 보고 있다. 300억달러면 우리나라돈으로 대략 33조원.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제품들을 국내에서도 만들 수 있게 기술을 개발하고, 일본으로도 우리나라 제품을 많이 수출해야 무역적자규모는 줄어들 것이다. 일본에 한류열풍이 거세다고 하는데, 대일 무역적자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미미한 수준인 걸까?

    2012. 12. 8. 19:41
    • «
    • 1
    • 2
    • »

    전체 카테고리

    • 모두보기 (764) N
      • 스크랩 (430) N
      • 링크 (7)
      • 생각전달도구(IT) (29)
      • 투자하기 (88)
      • 사진찍기 (20)
      • 책읽기 (16)
      • 영화보기 (9)
      • 자료수집 (114)
      • 글쓰기 (36)
      • 집짓기 (0)
      • 보험지식 (2)

    블로그 인기글

    • 최근 글
    • 최근 댓글

    최근 글

    최근댓글

    06-03 08:38

    전체 방문자

    오늘
    어제
    전체
    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All rights reserved. TistoryWhaleSkin3.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