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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선 지역별, 시도별 유권자수와 투표율 분석-투표결과



개표방송을 보고있자니 지역별, 시도별로 각 후보 지지율이 판이하게 다르더군요. 경상도, 대구와 전라도, 광주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새누리당계열 후보가 사상 처음으로 호남지역에서 지지율 10%를 넘겼다고하죠. 앞으로는 이런 경향이 점점 옅어져서 지역별로 뚜렸한 구분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그래도 현재는 지역별로 지지하는 후보가 뚜렸하게 다른 것이 사실이니, 지역별, 시도별 유권자수와 투표율이 선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은 유념해야합니다. 그렇다면 먼저 지역별, 시도별 유권자 수를 보겠습니다.


지역별, 시도별 유권자수 분포를 좀 더 간단하게 살펴보면


수도권에 전체 유권자의 반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표차가 크면 당선이 유리해지겠지만 이번 대선에선 수도권에서는 표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호남과 영남에서 각 후보별 지지율에 큰 차가 있었지만 영남지방인구가 더 많기에 박근혜후보가 더 유리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 외의 강원, 충청 등 지역들은 연령층이 높은 분들이 많아서인지 박근혜후보 지지율이 더 높았습니다.
지역별, 시도별 투표율도 살펴보면


대구와 광주가 80%로 가장 많은 튜표율을 보여주고 있네요. 충남과 제주가 7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이 나왔지만 이 정도도 충분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투표율은 16대, 17대 대선 보다 높은 75.8% 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정치가 잘 될수록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적어지고 그에 따라 투표율도 적어진다고 보기도 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번의 높은 투표율은 정치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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