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토지소유 2억 2,556만㎡ 33조 7,556억원 국토면적의 0.2% -국토해양부 보도자료

주체별로 외국국적의 교포가 57.1%, 합작법인이 31.8%, 순수외국법인이 6.8%, 순수외국인이 4.1%, 외국 정부-단체 등이 0.2%를 소유하고 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53.9%, 유럽이 10.5%, 일본이 8.5%, 중국이 2.2%, 기타 국가들이 24.9%를 소유하고 있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기타용지가  59.3%, 공장용이 29.8%, 주거용이 6.7%, 상업용이 2.6%, 레저용이 1.6%.

시도별 면적은 전남 16.9%, 경기 16.8%, 경북 15.6%, 충남 9.7%, 강원 8.5% 순이다. 토지 가액기준으로는 서울, 경기, 부산, 인천 순이다.

국토면적의 0.2%라면 생각했던 것 보다 매우 적은 수준 같다. 또 순수한 외국인은 4.1%밖에 안되고 대부분 교포들이나 사업을 하고 있는 법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매우 상식적인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