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08. 10. 11. 19:35

FX마진거래에 도움이 되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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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에 FX마진거래에 몰두한 적이 있었다.
비록 모의거래였지만 원금의 15배까지 불려보기도 했었다.
외환선물에서 제공하는 모의거래를 사용했었는데
실제로 거래를 해보려 하니 최소 천만원이 넘어야 거래가 가능하다고 해서 실거래는 포기했었다.
얼마후에 마이크로거래가 가능하다는(보다 적은 단위로 사고 파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적은 금액으로도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외국의 브로커를 알게 되었다.
OANDA가 바로 그것인데 실거래 전에 모의거래부터 시작해 보았었다.
외환은행 모의거래에서 원금의 15배를 불렸을때와 같은 방법으로 거래를 했었는데도
예상치못한 달러의 강세 때문에 그만 모든것이 청산되고 말았었다.

당시 FX마진거래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소해주던 카페가 아래에 링크된 카페이다.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트레이더도 있고 상당한 지식을 하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상당히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cafe.naver.com/fxclub.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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