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 메뉴 닫기
    • 글작성
    • 방명록
    • 환경설정
      • 모두보기 (901) N
        • 스크랩 (567) N
        • 링크 (7)
        • 생각전달도구(IT) (29)
        • 투자하기 (88)
        • 사진찍기 (20)
        • 책읽기 (16)
        • 영화보기 (9)
        • 자료수집 (114)
        • 글쓰기 (36)
        • 집짓기 (0)
        • 보험지식 (2)
    • 홈
    • 태그
    • 방명록
    스크랩

    잘생긴 남자의 삶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757936 친구 통해 구경한 잘생긴 남자의 인생jpg친구 통해 구경한 잘생긴 남자의 인생 jpgbbs.ruliweb.com

    2025. 10. 3. 11:16
    스크랩

    매일 커피에 10달러 쓰는 습관이 당신을 평생 가난하게 만듭니다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 "매일 커피에 10달러 쓰는 습관이 당신을 평생 가난하게 만듭니다."By Benzinga캐나다의 억만장자 사업가 케빈 오리어리가 "매일 커피에 10달러 쓰는 습관이 당신을 평생 가난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순자산이 5천억원에 달하는 오리어리는 2024년 5월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모든 사람이 어딘가에 돈을 낭비하고 있다. 세상은 당신의 돈을 빼앗으려 한다. 저축과 투자를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는 지갑을 갉아먹는 일상적 습관을 강하게 경고했다."매일 아침 커피 한 잔에 10달러를 쓰는 것을 거절하기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런 작은 습관들이 장기적으로 자금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이는 그가 수년간 강조해..

    2025. 10. 3. 07:47
    스크랩

    영화나 드라마에는 안 나오는 변호사 선임과정

    1. 돈 밝히는 변호사는 아니었으면 좋겠다.하지만 국산차는 좀 그렇고 벤츠정도는 타면 좋겠어2. 유명하고 사건도 많이 수임하는 변호사면 좋겠다.하지만 내 사건에 많은 시간을 써주고 통화도 오래해주면 좋겠어.3. 이분야에 특출난 전문변호사였으면 좋겠다.하지만 수임료는 보통 변호사보다도 저렴하면 좋겠어4. 연륜있고 무게감 있는 변호사였으면 좋겠다하지만 젊은 감각을 가지고 열정과 에너지가 있어야지5. 이해도와 분석력이 탁월해서 내가 못찾은것도 밝혀줘야지하지만 내가 숨기는 뻔한 거짓말은 어물쩡 넘어가주면 좋겠어6. 과장 없이 정직하게 답을 말하는 변호사면 좋겠다.하지만 내가 패소한다는 말은 하지 마.- 이 모순을 잘 걸러내고 결단하면 좋은 변호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모순을 잘 극복하고 견뎌내면 많은 사건..

    2025. 10. 2. 11:14
    스크랩

    결혼시장이 무너진 이유는 스탑럴커 페미때문임

    여자한테 유리하게 결혼시장을 세팅하지 않으면 어느 여자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겠냐며 스탑럴커론을 옹호하시는 분들이 몇 보이는데문제의 근원은 페미에 있다예전에는 여자가 결혼하고 아이낳으며 전업을 해도 통장관리를 여자가 해도 남자들은 별 불만 없었다가장으로서의 권위가 지켜지고 집안을 돌보는건 어머니라는 인식이 박혀있었기 때문이다남자가 이정도 해주는게 당연한거고 나는 애를 낳아주니까 이정도 대접을 받는건 당연한거고 남편이 500을 벌어와도 용돈 20만원주는게 당연한거고 감사해야 하는것을 당연시하면서부터 결혼시장이 망가지기 시작한거다이 좆같은 당연함을 세뇌시킨것은 페미들이다연애의 주도권은 여자에게 있지만 결혼의 주도권은 남자에게 있다 모든 여자가 자기 커리어 지켜가며 남자처럼 평생 일하고 싶어할까?안타깝게도 그건..

    2025. 10. 1. 17:22
    스크랩

    65세 파이어족 선언

    [ 나를 용서한다 - 이젠 좀 편하게 숨쉬고 싶다. ]55세 때 월급쟁이 생활에 완전히 지쳤다. 남들 가기 싫다는, 또는 도망가버린 곳에 꼭 나를 지명했거나 아님 내가 지원했었다. 정말 모든 것을 쏟아 (교회)부흥/(학원)성공시키고 나면 나는 꼭 팽당하기를 30년. .돌아보니 너무 착했다. 근데 사람들은 참 영악했고 눈 앞에서 나를 이용하더라. 더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아니, 내 삶이 불쌍해졌고 이렇게 죽고싶지는 않았다. 힘들겠지만 좀 허리띠 졸라매면 어떻게든 살 수는 있을 것 같았다..그러나 막상 경제활동을 마치고, 이젠 책도 좀 원없이 읽으며 지내려 그나마 안정적이었던 아내의 벌이에만 의존하고 났더니 예상했던 것과 달리 현실적 생활비 부족이 심각했다. 이건 아닌데.... 서울에는 5..

    2025. 10. 1. 15:48
    스크랩

    10년 딩크족이 아이를 갖게 된 이유

    펌저도 10년간 합의된 딩크였습니다. 심지어 저는 아이를 싫어했어요. 강아지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집사람이 너무 좋아해서 두마리 키웠지요.결혼하고 9년을 그렇게 행복하게 살다보니 좋은 기회에 강남에 아파트도 사고, 임대료 받는 부동산도 사고, 각자 사회적 기반도 잘 만들게 되었습니다. 정말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 갖추고 사는 그런 삶 같았는데, 결국 삼십대는 좋은 일만 있는 시간이더군요. 젊고 건강하고 능력을 통한 경제 능력 여행, 취미 그 시간대에 누리는 모든것은 희노애락의 노와 애를 대체할 감정과 행복감을 얻을 것들이 많습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양가 부모님이 다 환갑을 넘고 일흔을 바라보니 중 두분이 암으로 치료를 받으시고 저희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어찌 보면 인생의 좋은면만을 바라보며..

    2025. 10. 1. 15:33
    스크랩

    주위에 평범한 사람처럼 살아라 그게 가장 행복한 삶이다

    나이 50에 되서야 20대때 아버님 돌아가시기전에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너무 앞서가지도 또 힘들게 노력해서 뭔가를 크게 이룰려고 욕심부리지 말고주위에 평범한 사람처럼 살아라 그게 가장 행복한 삶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평범하게 산다는거 자체도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건지 이제야 느낀다.파도치는 배 위에서 평행자의 눈금을 수평을 유지한다는게 말은 쉽지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이제야 알것같다.평범한 삶도 그 이면에는 얼마나 노력을 해야 이룰수 있는지~~ 이만큼해도 충분히 행복한거라는 아버님 말씀이 이제야 이해할수 있게되었다.https://youtube.com/shorts/YCOFgYVvm08?si=a6FLteMb_akoq0j_

    2025. 9. 30. 19:58
    스크랩

    평생 절약해서 6억 저축하고 사별 후 후회하는 67세 스즈키상

    평생을 절약에 몰두해 약 6억 원을 모은 일본의 한 60대 남성이 은퇴 직후 아내를 떠나보내고 "돈만 남은 삶의 의미가 무엇이냐"며 깊은 후회를 털어놨다.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일본 자산관리 매체 '더 골드 온라인(THE GOLD ONLINE)'에 따르면 일본에 사는 67세 남성 스즈키(가명·A씨)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부터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었다.성인이 된 뒤 정규직으로 취업한 이후에도 매일 직접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는데, 반찬은 대체로 숙주나물과 닭고기였다. 식당에서 밥을 사 먹는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그는 집세를 아끼기 위해 직장에서 먼 지역의 좁고 낡은 아파트(월세 약 28만 원)를 선택했고, 출퇴근은 물론 외출할 때도 대중교통 대..

    2025. 9. 30. 08:58
    스크랩

    9년 결혼생활, 알고보니 남의 자식 키웠던 호구썰

    혼자 끙끙거리다가 이렇게라도 하소연 안하면 못 버틸 것 같아 글 씀주작이면 좋겠지만 100% 실화편하게 음슴체로 감23살에 A만나 연애 시작4년 사귀다 갑자기 임신공격 맞음나 테토남도 아닌데 책임감 하나로 결혼 스타트부모님 아파트 팔아 전세금 지원 받음대학생 신분이었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 닥치는 대로 일하기 시작함자격증 따서 주말에는 방과후 교사, 본업 퇴근하고 세탁배달, 편돌이 야간, 물류센터도 뛰었음A? 기자라는 핑계로 출장, 외박, 술자리 달고 살았음우리집은 좁고 애 키우기 적합하지 않다며 육아는 친정집에 돈주고 죄다 떠넘김나 야근 많아도 시간 나면 먹을꺼 싸들고 처가집에 애 혼자 보러 가고, 주말은 대부분 혼자서 애 데리고 나가 놀다 들어오는 생활함생활 빠듯한데 친정에 양육비 매달 보내는 거 버거..

    2025. 9. 29. 15:41
    스크랩

    40넘은 금수저 약사가 쓰는 연애와 결혼

    일단 내자랑 부터 하자면,(자랑 보는거 짜증나면 건너 뛰던가)난 외모가 뛰어난 편이다.아니 뛰어난 편이었다.어릴때부터 잘생겼다는 소리 계속 들으면서 자랐고.피지컬적으로도 남들보다 좋은편이었다.20대부터 30대중반까지는 딱히 운동 안했는데도 운동하냐는 소리 들으면서 살았다.지금은 살 디룩디룩 쪄서 돼지가 되긴했다.얼굴도 호빵맨 됐다.그래도 연애 잘 해왔다.난 공부도 잘했다.많은시간을 공부에 할애한건 아니었지만 기본적으로 집중력이 뛰어나고 공부에 흥미도 있는 편이라 중학교때는 나름 상위권이었고.고등학교때는 2,3학년때는 놀다가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집중해서 공부했더니고3 수능보고 서울대 약대랑 지방대의대에 합격했다.살짝 고민했는데 지방으로 대학가기 싫은것도 있고.학벌에 욕심이 있던거지 내가 뭐 하고 살지 고..

    2025. 9. 25. 06:46
    • «
    • 1
    • ···
    • 4
    • 5
    • 6
    • 7
    • 8
    • 9
    • 10
    • ···
    • 91
    • »

    전체 카테고리

    • 모두보기 (901) N
      • 스크랩 (567) N
      • 링크 (7)
      • 생각전달도구(IT) (29)
      • 투자하기 (88)
      • 사진찍기 (20)
      • 책읽기 (16)
      • 영화보기 (9)
      • 자료수집 (114)
      • 글쓰기 (36)
      • 집짓기 (0)
      • 보험지식 (2)

    블로그 인기글

    • 최근 글
    • 최근 댓글

    최근 글

    최근댓글

    12-11 00:00

    전체 방문자

    오늘
    어제
    전체
    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All rights reserved. TistoryWhaleSkin3.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