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 2025. 7. 4. 22:16

한화손해보험 고아 초등학생 상대 구상권 청구 소송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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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있었던 악마도 기겁할 사건.jpg -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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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으로 움직이는 보험사이고 자본주의 국가이지만
자본주의 국가라고 자본이 사람보다 우선되는 법은 없습니다.
사람이 있고 법이 있습니다.
- 청와대 국민청원 청원자의 마지막 말


보험금은 상속 비율에 따라 40%만 지급하고 구상금은 전액을 청구한 점, 의도적으로 아이의 후견인이 소송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한 점 등 회사가 법의 허점을 이용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서 엄청난 돈을 뜯어내려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게 되었고, 결국 한화손해보험은 사실상 보험업계에서는 믿고 거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명성이 실추되고 말았다. 애초부터 "사망보험을 가입하는 이유가 남겨진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인데, 오히려 엄연히 지불해야 할 돈을 꿀꺽하고 남은 가족에게 빚을 만들어주는 보험사를 누가 가입하겠는가?"를 잘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오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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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고아 초등학생 상대 구상권 청구 소송 사건

2020년 3월 , 한화손해보험 측이 고아 가 된 초등학생 A군(당시 12세, 2008년 생 #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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