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 2025. 5. 5. 14:11

임진왜란 당시 양반위주로 의병이 조직된 이유

왜군들이 점령한 후 세금을 경감해주겠다고 해준다고 선심을 썼는데 그 중 제일 많이 낮춰준 장수가 가토였는데 일본에서가드단  50%의 세금을 조선 점령지에서 선심써서 40%만 걷겠다고 발표하였슴...그런데 그 당시 조선의 세금은 10%였기에 효과는 커녕 더 반발을 사게 됐슴.
-----
토지세가 십일조였던거지 조선 세금제도의 핵심은 여러가지 잡세(3정의 문란되는 전정, 군포, 환곡, 특산물 바치는 공납, 노동력 바치는 조용조 등)였음. 일본식 일괄세 40%면 조선 농민들한테는 충분히 합리적인 세율 맞다. 면세 특권 덕분에 잡세 다 공제받고 토지세 10%만 내면 그만이었던 양반들이나 불만갖고 의병 일으킨거지
-----
다만 차이가 농노는 중앙에 세금을 내는데 농민은 그없이고 양반은 세금 안내서 조선은 농민을 극한까지 쥐어짰음. 1/10은 토지세만이고 3정의 문란으로 진화하는 전정, 환곡, 군포부터 특산물 바쳐야하다가 대동법으로 정상화된 공납, 노동력 바쳐야하는 조용세 등. 다 합치면 일본 농노 6:4랑 엇비슷하게 나옴. 4:6은 진짜 1/10만 내던 양반한테 역린이었던거지 일반 농민한테는 수십가지로 내던 세금 이거 하나만 내면 되어서 나쁘지 않은 체제였다.
-----
삼정의 문란까지 안가도 오히려 특산물을 정부가 원할 때마다 뜯어가는 공납이나 군포를 매년 2포씩 바쳐야 하는 군정 등 등 대동법이랑 균역법 나오기 이전인 임진왜란때 조선 세금은 충분히 살인적인 정도였음. 기본적으로 조선 세금은 화폐로 얼마만큼 내! 가 아니라 정부가 올해는 철이 부족한데? 하면 철이 많이나는 곳 관리한테 철을 얼마만큼 준비하라고 하는 주먹구구식이라 일정한 양만 내는것만 따지면 조선이 낮게 보이는거지 실제로는 오십보 백보임. 세금 안내는 계층이 많았다는거 감안하면 어떤 지역은 더 심할수도 있다

적어도 조선은 더 나쁜거 맞음 ㅇㅇ 지주층인 양반은 면세 특권 들고있어서 세금 안내도 됐고, 최소 인구 1/3을 차지하는 노비들도 세금을 낼 필요가 없어서 그 중간에 있는 농민을 쥐어짤 수밖에 없는 구조임. 심지어 일본이나 명나라는 화폐로 세금을 낼 수라도 있었지 조선은 정부가 원하는 것(노동력, 쌀, 특산물, 군포 등등)을 세금으로 내는 식이라 그때그때 내야 하는 세금 종류랑 양도 달라지는 진짜 주먹구구식, 농민 쥐어짜기식 세취제도라 그냥 나쁘다고 하는것도 부족한 정도였다
-----
조선의 기본 세율은 1/10이 맞습니다. 그러나 사또가 챙기고 이방이 챙기고 땅주인이 챙기면 소작농에게 남는게 일본인보다 많다고 할 순 없습니다.일본은 토질이 한국보다 좋고 면적당 쌀 생산량이 많았기 때문이죠. 물론 자기 땅이 있고 집이 있는 일반 양인들의 삶은 일본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뜯기는거 포함 세금 1/5 내고 아들 과거 시험까지 보게 할 수 있었으니까요.
-----
나라에 1주고, 지방관 & 지주한테 주고나서   나한테 1이 남는다고하면

일본이 4가져간다고하면 그들생각에는 ㅅㅂ 나라에 1줄때도 1밖에 못가져갔는데 4를 가져간다하면 아무것도 안남겠구나 생각했겠죠
-----
슨생님들 일본은 저당시 모내기로 쌀농사라 생산력이 조선의 2배가 넘었어요 그러니 세율이 높아도 남는건 더 많았고 모내기농법이 노동력도 적게들었습니다 또 토질또한 일본이 화산영양질이라 더 좋았음 다 합치면 3배이득이 넘었을것입니다 조선이 모내기를 못한건 물을 많이쓰는 모내기농법은 가뭄때 심각하게 망했기때문에 조선전기때누 불법이였음
또 조선이나 일본이나 산이 70-80퍼라지만 평야 싸이즈가 일본은 조선에비해 넘사벽 관동평야 나고야평야만 합쳐도 경기호남충청 다합친것보다 큰 싸이즈 평야가 있었음
-----
이것저것 해서 조선의 세금은 10~25%라 합니다. 이건 연구 나온거 있습니다. 당시 세계의 대부분 나라의 농민은 기본50%세금이 기본입니다. 공부좀 하세요. 그만큼 조선은 농민들이 살만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다른나라 보다 키가 머리하나 차이난다고 합니다. 임진왜란당시 왜놈도 그랬고 파병온 명나라도 조선사람은 키가 엄청크다고했거든요. 명나라 장수왈 조선 농민들이 이렇게 많이 먹게 하니 나라가 지탱이 되냐고 했답니다.
-----
군포만 해도 4~5m짜리 삼베 천을 2포씩 짜서 바쳐야 하는데 노동력은 제하더라도 재료비만 일반적인 농민에게는 심각한 부담이었고 공납은  본인이 직접 자기 돈으로 특산물을 구해야 했는데, 이건 정해진 양만 정해진 기간에 딱내고 끝이 아니고 정부가 필요한 양에 따라 수시로 걷어 댔던데다가 지역마다 내야하는 도결, 왕실 연회때마다 바치는 진상, 지역마다 알아서 특산품 바쳐야하는 향공, 심지어 노동력도 세금으로 쳐서 잡역같은 경우에는 잘못 불려가면 그해 농사 망하기도 하고. 이외에도 염세, 주세, 우역세 등 다 따져보면 조선이나 일본이나 일반 농민이 내야 하는 세금은 거의 비슷했고 운나쁘면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더 과한 경우도 많았음. 대동법이랑 균역법 나온 뒤에 그나마 나아진거지 임진왜란 당시에는 오십보 백보였다

애초에 조선이 농민에게 우호적일 수가 없는게 지주층인 양반은 면세 특권 들고있어서 세금 안내도 됐고, 최소 인구 1/3을 차지하는 노비들도 세금을 낼 필요가 없어서 그 중간에 있는 농민을 쥐어짤 수밖에 없는 구조임. 걍 세금제도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져서 농민 혼자서 나라를 지탱해야하는 구조였단거. 심지어 일본이나 명나라는 화폐로 세금을 낼 수라도 있었지 조선은 정부가 원하는 것(노동력, 쌀, 특산물, 군포 등등)을 세금으로 내는 식이라 그때그때 내야 하는 세금 종류랑 양도 달라지는 진짜 주먹구구식, 농민만 착취하는 세취제도라 효율성이나 실효성이나 일본보다 밑이 맞다 ㅇㅇ
-----
맞음, 조선 세금 논할때 꼭 부역, 공납, 잡세는 빼고 전세만 말하더라
정작 그 셋이 조선 폐단으로 이르게한 주된 원인인데


https://youtube.com/shorts/PgA6Z29xZ08?si=sLZBMsG3W68Jo_-f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