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저출산의 숨겨진 원인

현재 둠조선 출산율 좋박은 원인은 너무 쉬움. 한녀때문임.

한녀들이 너무 쓰레기같으니까 남자들이 결혼을 꺼려서 그런거 임.

그런데 그 원인을 더 깊게 들여다보면 좀 복잡해짐.

한녀들이 역사상 최악, goat급 미친년들이라는건 이미 사실상 증명된 사실인데 세상에는 원인 없는 사실은 없거든.

그 원인은 무엇일까?? 되짚어보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진실에 근접하다고 생각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음

그게 뭐냐면 한녀는 '양당제가 만들어내는 피해자적 정체성을 가진 조직표집단' 이라는거임

비슷한 사례로는 흑인과 하레디가 있음


좀더자세히 말하자면 이런건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당은 집권을 목표로 하는 조직임

그럼 어떤 정당이 집권함?

'더 유능하고 더 청렴하고 더 홍보 잘하는 집단이 당선돼요
라는건 교과서에서나 나올 소리고

현실정치적으로는 자기 콘크리트가 더 단단한 정당이 집권함.

그럼 그 콘크리트를 만들어내는 건 뭘까? 정체성임

정체성을 만들어내는건 뭘까? '피해의식'임




그렇다보니 매번 선거마다 격렬하게 다투는 거대양당제가 작동하는 민주국가에서는 어떻게든 특정 집단에게 피해자로서의 의식을 부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정체성을 만들어 내고자 노력함

'너는 피해자야 너는 차별받고 있어 그리고 그차별을 하는 놈은 상대 정당이야
이걸 극복하려면 나한테 투표해야 해'

이런 사고방식을 하도록 유도하려는거임

이 대상으로는 그럴만한 역사를 가진 집단(예:흑인, 소수인종)
이 늘 채택됨

그래서 흑인들은 99%에 가까운 사람들이 민주주의 체제하에서도 민주당에게만 몰표를 찍고 있음.

공화당 링컨이 흑인노예제를 폐지하고
민주당이 거기에 발끈해서 남북전쟁 일으킨거도 까맣게 잊고 말이다 ㅋ


30년 전 민주당이랑 김대중이 정치공학적 설계를 한국에다 적용해서 대성공을 거두었음.

근데 한국에는 흑인같은 소수인종도 없고 하레디 같은 소수 종파같은것도 없어.

지역갈등은 이미 써먹어서 사람들이 경계심이 심해.

그래서 이 피해의식을 부여해서 갈라치기할 대상을 뒤져보니 '성별,

즉 '여성'밖에 안 남았던거야

그래서 여성부를 만들고 페미니즘을 밀어주기 시작함

근데 한국사회에 여성차별이라는게 있냐??

오히려 너무나 명백하게 남성차별인 징병제가 돌아가는 나라에서 여성 차별이라고 할만한게 없였음

그래서 여자들보고 '너희들은 차별당하는거고 너희들은 피해자야'라는 의식을 부여한 거임.



k-페미들은 무엇을 차별행위고 여성들이 피해입는거라고
정의했냐

걍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임신, 출산, 육아 그 모든게 여성이 피해받는거고 차별받는거라고 주장하기 시작함

그리고 그걸 전방위적으로 퍼뜨림



다른 나라들은 임신하면 배 어루만지면서 부인이랑 남편이
행복해하는 그림을 그리는데

임신해서 입덧으로 토하고 고통스러워 죽겠는데 나가서 일하다가 우는 장면이나 그려주고

출산하면서 애 낳고 기뻐하는 장면을 다른 나라에서 보여줄
때

출산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음에 가까운 고통이라면서 이걸 시키는 남편이 개새끼라고 그려주고

육아는 자기가 살아있다는 흔적을 후세에 남기는 죽음을 극복하는 인간의 성스러운 의식이라는 걸 알려주는 외국과 다
르게

육아는 '독박육아 '육아노동' 이라고 가르침


원래 임신,출산, 육아는 그렇게 태어난 2세 자체가 보람이고 기쁨이고 보상인데

'이건 여자가 차별받는거야 그러니까 남자한테서 돈 뜯어내'

'돈 안내려고 한다고? 그게 바로 차별이야 민주당에 투표해 그럼 임출육 대가로 세금 뿌려줄게'

이런메시지를 보내기시작한거임

이얼마나 무서운 생각이냐???

그냥 사회를 유지하는 근간인 '임신 출산 육아'를

80억 인류 모두가 아이 보는 기쁨 하나때문에 감수하는 그걸

민주당에선 '여자가 피해보는 무시무시한 차별행위'라고
바이럴을 쳐해댄거임



한국과 일본 여자들한테서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일녀는 90% 이상이 긍정적이라고 답하고 한녀는 90% 이상이 부정적이라고 답함.

뭐씨발뭐 일남이 스윗해서 일녀들이 임출육에 긍정적이겠냐?ㅋㅋㅋ

일본은 가정주부를 대놓고 방송에서 '식충이'라고 비하하는 나라인데?ㅋㅋㅋ

한녀와 대화해보면 모두가 논리적으로 깊게 들어가면
말이 안되는 임출육에 대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음

그 피해의식이 어디서 왔겠냐??? 국가에서 온거지 ㅋㅋㅋ



k-미스테리중 하나인 산후조리원도 이 관점 적용해서 보면 바로 풀려.

왜 80억 인류 모두가 당연하게 애 낳는데 한녀들만 산후조리원을 가야한다고 할까??

임신, 출산에 대해 공포를 가지고있고 보상심리를 가지고 있어서.

왜 출산 한번도 안해본 한녀들이 출산에 보상심리와 공포를 가지게 되었을까?

나라랑 사회에서 주입했기 때문이지 ㅋㅋㅋ

외국은 임신 출산이 전혀 공포스러운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처럼 아무쓸모없는 요식행위가 필요가 없어.

이런 독소적 피해의식 주입을 30년 반복한 결과 탄생한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성애가 삭제된 괴물, 한녀라는 종족인거야.



독박육아' '돌봄노동' '애 낳아주는건요' '집안일 월급으로 환산하면 500만원

이런 미친소리에 한남뿐만 아니라 외국사람들 전부가 경악하는 이유가 뭐냐면

여기에는 '내 애를 낳아서 내가 기르는 것은 기쁜 일이다' 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한 가치관 자체가 말소되어 있다는게 전제되어 있어서 그런거야

'피해의식을 주입해서 조직표집단으로 만들기 위해

민주당에서 인간의 근본가치인 임출육을 차별로 정의한 결과

둠조선 출산율이 개작살 나버린거임 ㅇㅇ



집값 물가 이딴건 절대 메이저 팩터가 아니야.

지금 내전나서 죽어가는 소말리아 남수단보다 출산율이 낮은데

아무리 살기힘들어도 그게 남수단보다 살기 힘들진 않잖아??

한국이??

한국의 초저출산은 문화적 문제고

그 문화적 문제의 주된원인은 임출육에 대한 피해의식,

그 피해의식의 근원은
김대중과 민주당인 거야.

'백인은 모두 인종차별주의자이며 흑인에게 영원히 봉사해야할 의무가 있다. 왜냐면 150년 전에 노예로 흑인을 부렸으니까'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흑인과 백인이 결혼했다 치자.

이 가정이 유지될 수 있을까?? 애초에 결혼 자체를 안하겠지??


한남한테 한녀랑 결혼해서애 낳고 살라는 소리는

저런 사상을 가진 흑인을 데려다가 결혼하라고 백인한테 말하는거랑 똑같은 정치적 상황이라는거야



저런 상황이라면 백인 남편이 얼마나 잘해추던 흑인 부인은
'차별당한 나의 당연한 권리'라고 느끼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조차 지키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 요구만 늘어가겠지

그게 한녀와 결혼한 한남의 상황인거야



그리고 이제 강 조선 출산율 종말 맞은게

문재앙 5년동안 한남들이 이 구조를 깨달아버렸음.

이정도로 구체적으로 기술할 순 없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한남들이 막연하게 내가 쓴 글이랑 비슷한 생각을 함

거꾸로 이제 한남들한테도 피해의식이 생기기 시작함

'왜 이 나라는 남자를 2년동안 강제징병하면서 여자만 챙기는거지?

'왜 남자는 죽던말던 가혹하게 굴던 사회가 여자만 저렇게 상냥하고 따뜻하게 대하는거지?

이정도 생각은 대한민국땅 밟고 있는 모든 남자가 다 하고 있는 생각일거임



남자는 3등시민이고 개도 돌봐주는 단체가 있는데

남자는 아무도 안 돌봐준다 이런 말이 공공연히 돌아다닐 정도가 됐음

이 정도로 구체적으로 정치공학적으로 설명하진 못하더라도

'한녀들은 남자들이 힘들건 죽어가나가건 말건
조직표를 행사해서 민주당에 붙어먹어서 자기 이득만 챙기는 프리라이더들이다'

이 정도 생각은 다 가지고 있으니까 저번 대선때 남자들도 몰표를 찍은거임

국힘당이 좋아서? ㄴㄴ

민주당이 좆같아서.

이건 이미 남자쪽도 피해자로서의 정체성 성립이 끝났다고 봐야 함

그리고 이 피해의식은 절대로 회복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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