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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휴대전화, 인도 손씻기 캠패인, 피라미드의 밑바닥, 빈곤층 구매력 증가-지식채널e BOP
가난한 사람들을 짐으로만 생각하고, 그들에게 돈을 쓰는 것을 비용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통념으로 생각되는데 그런 생각을 뒤집어주는 사례들이다. 요즘 경제민주화와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저소득층 생계지원비처럼 돈을 나누어줄 것이 아니라 여기 나온 영국의 휴대전화 회사와 프랑스의 유제품회사, 영국의 비누회사처럼 그들을 상대로 비지니스를 개발하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 물론 그들을 착취하는 방식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2012. 12. 14.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