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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취득 상실 신고서 서식 한글파일 다운로드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식자료실 직장의료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가족이 있고, 본인이 지역의료보험 가입자 상태라면, 피부양자자격취득 신고를 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이득입니다. 직장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가족의 보험료가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면서, 본인이 내던 지역 의료보험료는 낼 필요가 없어지거든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으실 겁니다. 퇴직한 부모님들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 자녀들의 피부양자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퇴직한 부모님의 금융소득이 2000만원 미만이라면 별 문제 없지만, 그 이상일경우 피부양자 자격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올해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기준이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낮아졌기 때문이죠.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013. 2. 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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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협, 산림조합, 지역단위 농협, 축협, 수협의 세금우대저축 농특세 1.4%만 부과

    은행의 52가지 비밀이라는 책을 읽다가 '신협'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었다. '신협에서는 이자에 1.4%의 농특세만 부과된다.' 일반적으로 4천만원 이하의 금융소득(이자, 배당금)에는 14%의 소득세와 1.4의 주민세가 부과된다. 따라서 이자로 번 돈의 15.4%를 세금으로 내게 되는데, 신협에서는 그 1/10도 안되는 1.4%의 농특세만 내면 된다고? 이런 큰 혜택을 왜 나는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는지 의아해하면서 어떻게 된 것인지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네이버지식백과 -세금우대저축 [머니Tip] 비과세 상품 금리 1% 더 받는 효과 결론은 세금우대저축이라는 상품에 한해서라는 것이고, 한도도 3천만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적금이라 1년동안 돈을 묶어놔야한다. 요즘 적용되는 이자는 3.6..

    2012. 12. 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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