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애낳아서 애한테 피같은 돈 다 쓸바엔 나 낳고 키워준 내 부모님한테 효도할래 내 부모님이 더 소중함. 그리고 그 다음이 나 자신이고. 굳이 이런 세상에서 애낳고 돈 다 빨리고 후딱 늙기싫음... 직장 가지고 돈벌면 저금부터 해서 집사고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나 자신한테 쓰고말지 결혼하고 애낳고 애키우는 노예로 살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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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엄청 잘사는 부모가 외아들 하고픈거 다 해주다가 성인되고 카드값 감당 안 되서 못 해준다 하니까 결국 부모 다 죽인 사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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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과 같이 극도로 자본주의적인 심리가 팽배한 사회에서 어린 아이들도 당연히 배금주의 사상에 물들 수 밖에 없고, 부모의 상황과 상관없이 원하는게 많아진다. 그리고 그걸 해주지 못하는 부모는 가슴이 찢어진다. 이걸 어렸을 때 이미 경험했거나, 주위에서 보며 자란 미혼들은 당연히 아이 갖기를 주저하게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건 아직 돈에 대해 성숙하지 못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미혼의 남녀들이 이런 성숙한 생각을 가지기란 어렵다. 그래서 저출산에 빠질 수 밖에.. 아래 댓글이 돈에 대한 성숙한 시각을 보려준다.
돈 있는 집 애는 돈 있는대로 유사한 문제를 겪습니다. 아이들은 가지고 싶으면 다 가지기를 원하는데 그것을 다 들어 주지 않고 절제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도 교육이고 인성을 올바르게 키워 나가는 과정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벌집들이라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줄까요? 오히려 없는 집에서 괜히 자격지심에 객기 부리다가 애도 망치고 부모도 망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분수를 알고 겸손하게 절제된 소비를 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단지 너무 형편만 강조하시지는 말고 불필요한 소비, 그저 호기심이나 남도 하니까 따라 하는 소비등을 하지 않도록 잘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실망하고 울고 하는 것도 성장의 과정이니 잘 다독여 주세요. 부모님이 또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줘야 겠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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